글램스 부스터 성분 효과 부작용 후기 제대로 알아보기

Posted by Mr.GhoZzang
2024. 3. 19. 22:41 건강식품 효능

 

 

글램스-부스터

 

여성의 몸 중에서 신경을 써야할 부위는

여러가지 이지만 가슴 부위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축처지고

관련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마사지와 운동을 해주면 좋긴하지만

가슴영양제를 복용하면서 관리를 해주셔도

충분히 이로운 영향을 줍니다.

만약 구매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무작정 구매하기보다 글램스 부스터 성분이

어떤것이 있고 효과, 부작용, 후기와 

어떻게 가슴크기에 영향을 주는지도 보시고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글램스 부스터 성분 효과 후기

 

 

글램스 부스터 주요원료는

화나무열매, 분리대두단백, 석류,

천궁 추출물, 파파야와 호로파씨앗

여성에게 좋은 성분을 주는

원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240,000mg 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가 진행되면서 감소되는 여성호르몬을

보충해주면서 여성의 기초적인 부분에도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화나무열매, 석류, 천궁 추출물에

주목하여 살펴보셔야합니다.

 

글램스-부스터

 

화나무열매는 식약처가 인정한

갱년기 기능성 원료로 이소플라본의 일종인

'소포리코사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생리활성 기능 증진과 함께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데

주로 갱년기 여성에게 일어나는

붉어짐, 체온조절 이상 등의

증세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석류는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도 주목받는데

이는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피토에스트로겐 즉, 식물성 에스트로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 마그네슘, 철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 미용에 좋고

여성의 갱년기, 생리불순 등

여성 질환개선에도 좋아

여성분들이 섭취하면 좋은 원료 입니다.

 

천궁 추출물은 주로 한약재로도

많이 쓰이는데 한의학에서 여성의 자궁을

혈실이라 하여 우리 몸을 도는

혈이 모이는 곳으로 설명할 정도로

여성에게 이로운 약재이기도 합니다.

천궁은 주로 생리불순이나

산전, 산후 질환에 어혈을 풀어주고

감소한 여성 호르몬을

보충해 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면 글램스 부스터가 어떻게

가슴크기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의아하실 수 있는데 우선 모든 주요원료들이

대부분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부분이

여성호르몬 즉, 에스트로겐으로

에스트로겐과 같이 여성호르몬의

효율을 극대화하면서 가슴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다만, 에스트로겐이 여성의 가슴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시기는 성장기와 임신기간이고,

이 기간에 가슴이 커지는 것도

에스트로겐뿐 아니라 다른 여러 호르몬이

함께 분비되어 가능한 경우도 있어서

무조건 먹는다고 가슴이 커진다는 정보는

잘못된 정보라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글램스 부스터 후기

글램스-부스터

 

글램스 부스터를 약 두달간 섭취하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우선 글램스 부스터 자체가 화장품 처럼 이쁘고 

간편하게 들고다니면서

섭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적정량에 맞춰 하루 2회 1정을 섭취를 하였으며

장점으로는 기존에 조금

가슴처짐 증상이 있어서 걱정이기도하고

예민했었는데 한달 째 섭취했을 때

확실히 탄력감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광고했던 것보다

막 확연하게 가슴사이즈가 커지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아서 우선 조금 더

꾸준히 섭취해볼 생각이지만,

성장기 혹은 임신기에 확실히

효율이 극대화 될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글램스 부스터 부작용

 

글램스-부스터

 

글램스 부스터는 이미 여러 임상을 받아

큰 부작용은 없지만

개개인마다 주의하실 점은 있습니다.

주요 원료 중에 대두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되는 성분이 있어서

평소 콩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시 주의하셔야 하고 아무래도

많은 양의 에스트로겐이 함유되다보니

평소 여성호르몬 관련 약 섭취,

수술 등을 하셨다면 섭취 전

꼭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수유부 및 임산부의 경우 호르몬에

민감할 수 있어 꼭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신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