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스킨 케어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너 뷰티도 함께

관리해주는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관점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글루앤시카는 승무원들이 많이 사용하여

소문이 자자한 제품으로 승무원으로서

피부가 취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그만큼 신뢰도가 쌓였다고 생각됩니다 .

그러나 화장품과 달리

 섭취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부작용 등의 위험성도 함께 존재합니다.

따라서 글루앤 시카를 구매하기 전에

제품의 성분과 효과, 부작용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루앤시카 성분 효과

 

 

글루앤시카는 글루타치온과 시카라고 불리는

병풀 추출물을 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각각의 주 원료들은 400mg과

176mg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은 피부에서 이너뷰티 또는

화장품에 자주 등장하는 원료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병풀 추출물은 의학적으로

사용되는 식물성 추출물이며

여러 피부관련된 제품에 많이 쓰입니다.

그외 부원료는 비타민 C, E, 콜라겐 펩타이드,

밀크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등의

함께 시너지 작용을 도와줍니다.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 내에서

이미 존재하는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세포벽을 보호하고

산화되지 않도록하여

세포 손상과 노화를 예방합니다.

이러한 효과는 면역력 강화와 함께

암이나 만성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멜라닌 색소 침착을 억제하고

피부를 밝고 깨끗하게 만들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회복시켜줍니다.

이러한 작용들은 피부 주름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가지 아셔야 할점은 글루타치온은

좋은 성분이지만, 외부에서 얻을 수 있

는 방식에 대해 여전히 논란이 있습니다.

일부는 글루타치온을 섭취하면

흡수율이 낮아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있고,

다른 의견은 글루타치온을

높은 농도로 체내에 공급하려면

주사나 캡슐 등을 통해 섭취해야

흡수율이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어느 것이 정확한지는

아직 구체적이지 않으며,

과학적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병풀 추출물은 이미 치약, 연고, 화장품 등

여러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좋은 원료로 알려져 있으며,

병풀 마데카식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마데카식산은 피부 염증을 완화시키고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데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데

특히 상처 치유를 촉진시키고

여드름과 염증을 완화시키며,

피부의 탄력과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글루앤시카 성분 부작용

 

 

글루앤시카의 주 원료인

글루타치온과 병풀 추출물은

이미 세계적으로

안전성을 인증받은 원료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을 적정량 이상으로 섭취하면

구토, 복통, 구역질, 식욕부진 등

다양한 부작용이 일반인들에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제품의 적정량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글루타치온 안 우유 단백질이 있어서

우유 알러지가 있는 분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해당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섭취 전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병풀 추출물도 매우 안전한 성분이지만

개인에 따라서 현기증, 두통, 메스꺼움,

졸음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상적인 섭취와 다르게

이상한 증상이 있다면

섭취를 중단하시고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루앤시카 후기 내돈내산

 

 

글루앤시카 외에도 여러 가지 글루타치온이

주 원료로 사용된 제품이 많지만

가장 공통되는 부분은 단기간 섭취해도

바로 눈에 보이는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1주일째 섭취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피부가 정말 눈에 보이게 좋게

개선되었다는 것은 없습니다.

한 기지 조금 다른 점은 전에 없던

피부의 건조한 게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제품의 맛은 약간 시큼한 편으로,

그렇다고 크게 인상을 쓸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이너뷰티를 최소 3개월은 빠지지 않고

꾸준히 먹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본인이 계속 잊어버리고

안 먹을 것 같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자주 깜빡하는 성격이지만

간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어서

회사 책상에 가져다 놓으면

까먹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