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모 성분 효과 부작용 솔직후기 한눈에 분석

Posted by Mr.GhoZzang
2024. 2. 1. 23:15 생활제품

 

 

 

대한민국의 탈모 환자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이와 관계없이

20대 탈모 환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환경적인 요인인 스트레스와

생활습관 등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하나의 안좋은 부분들을 고치면

가장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직장과 집을 반복하면서

이를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탈모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탈모 예방 건강식품을 찾고 있습니다.

탈모 예방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성분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섭취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나라모 성분 효과 부작용

솔직 후기를 확인하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나라모 성분 효과 솔직후기

 

 

나라모 주요원료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들을 적절하게 배합 하였고

아연 8.5mg비타민B6 1.5mg

2가지 주원료로 함유하고 있습니다.

탈모건강식품으로 자주 등장하는

원료들로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외 부원료로 맥주효모, 비오틴, 어성초,

검정콩, 함초, 검정깨, 백봉령, 검정팥,

솔잎, 미역, 파래, 다시마, 김 등

최대한 두피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원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연은 우리 인체의 면역 체계를 유지해주고

상처 치유 및 DNA 합성 등의

여러 신체 기능에 중요한

미네랄 중의 하나입니다.

아연이 탈모에 좋은 이유는 우리의

모발에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생성이 촉진되게 되면

탈모를 유발하게 되는데

아연이 이 호르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모발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을 통해

모발이 자라도록 환경을 구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아연 결핍은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며

한 아연과 탈모의 상관관계 연구에 따르면

탈모가 있는 사람은 탈모가 없는 사람에 비해

혈중 아연 수치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여러가지의 환경 및 상황들이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탈모와 아연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B6가 주원료로 함께 들어간 이유는

아연 성분과 함께 우리 몸에 흡수되면

시너지 효과로 발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탈모를

유발하는 모낭 물질은 억제하고

발모는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아미노산 대사에도

필수적인 물질이기도 합니다.

또한 피지 방지에도 영향을 주기에

지루성 두피염으로 인한

두피 건강 악화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지루성 두피염이 심하면 심할수록

탈모의 발생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나라모 부원료에는 정말 여러가지

원료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탈모건강식품에 함유되는 맥주효모와

비오틴이 유명한 원료들입니다.

해당 원료들도 두피건강에

이로운 영향을 주며 주원료와 함께

시너지 효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나라모 솔직후기

 

나라모를 구매하고 대략 1개월가량

꾸준이 먹고 있고 맛은 김같이

파래맛이 좀 나는데

먹기 거북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우선 가장 걱정됬었던 부분이

샴푸할 때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정말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확실히

머리가 덜 빠져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머리숱이 막 나지는 않고

약간 머리카락 모발힘이 조금더 좋아진

느깜을 받아서 이 느낌은 확실이 좋습니다.

아직 기간이 적어서 꾸준히 먹을 예정이지 

복용한다고해서 바로 탈모가 개선되고

하는 것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나라모 부작용

 

 

나라모는 이미 여러 안전성을 인증받아

큰 부작용은 없지만

개개인마다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아연 복용 시 대표적인 이상증세는

메스꺼움, 어지러움, 울렁거림 등으로

해당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또한 빠른 효과를 위한다고

권장섭취량 이상으로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연이 과다 섭취되면 체내 면역 세포인

림프구 자극 반응이 감소해

면역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서

꼭 권장 섭취량을 지켜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