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딩티 성분 효능 부작용 핵심정리

Posted by Mr.GhoZzang
2021. 5. 20. 01:00 건강식품 효능

 

 

활동성이 점점 적어지면서

건강이 나빠지고 많은 분들이

커피와 같이 자극적인 것보다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차 종류를 많이 찾으십니다.

쉐딩티는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차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만의 목적으로

쉐딩티를 먹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고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어 몸이 무거우신 분,

아침마다 손, 발이 저리고

쉽게 부으시는 분 들에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먹기보다

어떤 성분이 있고 나에게 주는 효과와

주의해야 할 부작용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셔야 합니다.

쉐딩티 성분의 효능 부작용에 대해

지금 바로 보시죠.

 

 

쉐딩티 효능

 

 

쉐딩티의 주요 원료는 비트, 레몬,

보이차, 타트체리 4가지로

다양한 차에도 자주 들어가고

여러 건강프로그램에도

소개되어 효능을 입증받았습니다.

 

 

 

비트는 주스, 채소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섭취할 수 있고 많은 영양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트 안의 베타인 성분은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암과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알칼로이드 성분은 체내의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몸 안의 노폐물 제거

부기를 낮추는 도움을 줍니다.

또한 적혈구를 생산하여

우리 몸 이 적혈구 수치가 낮아

빈혈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

베타인 성분은 혈관 내 독소를 배출하여

혈당을 감소를 도와

당뇨 예방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레몬은 친숙한 과일이지만 제대로 된

성분과 효능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몬 안의 비타민C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여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피부를 개선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유해산소인

활성화 산소를 차단하여

암세포를 억제해줍니다.

또한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독소 배출과 함께 체중감량에도

미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이차의 카테킨이라는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고

염증을 막는 작용을 하고

혈중 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길산이라는 성분은 췌장에서 오는

리파아제 효소를 막아 지방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신진대사를 촉진 시켜

다이어트의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타트체리는 최근 방송에서

많이 알려진 열매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타트체리 안의 안토시아니과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염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고

베타카로틴은 체내 노폐물 배출

피부의 미용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멜라토닌이 함유되어있어

평소 생체리듬이 깨져 불면증을 앓고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쉐딩티 부작용

 

 

쉐딩티는 안정성을 입증받았고

가벼운 차로 마시기 때문에

큰 부작용은 없지만

주의하실 사항이 있습니다.

커피 대신 마신다고

적정량 이상 복용하게 되면

메스꺼움, 속쓰림, 위장장애

일어날 수 있느니

과다복용은 하시면 안 됩니다.

또한 혈액과 관련된 작용이 많기 때문에

수술 전 후 환자분, 혈액질환,

혈액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은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