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면역이라고 말할정도로 우리에게

면역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면역은 나이게 관계없이 약해지게되면

질병으로부터의 방어 및 염증이

발생하는 것에 방어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만큼 나이를 먹고나서

관리를 해야하는 것이 아닌 젊었을 때 부터

꾸준히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기존의 건강식품 보다도

생소한 성분이라고 느낄 수도 있어서

무작정 제품을 구매하지 마시고

어떤 성분이 있고 후기, 효능, 부작용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큐로인 성분 효능 후기

 

 

큐로인은 총 4가지의 주요원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커큐민 500mg, 퀘르세틴 400mg,

브로멜라인 100mg, 프로폴리스 16mg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커큐민 외에도 여러 원료가 들어간 이유는

커큐민 단독으로만 함유되어 작용된다면

인체에 적용되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서

최대한 효율을 내기위해

부가적으로 함유되었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아마 여러 건강식품에서 보셨던

원료들도 있으셔서 안전성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시는 않으셔도 됩니다.

 

 

커큐민이라는 원료는 카레의 재료로

쓰이는 강황에 들어있으며

현재도 꾸준히 연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커큐민 하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게 되는데

체내에 항산화 효소의 생성을 촉진하여

나쁜산소(DNA 손상, 염증 유발)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줍니다.

또한 항염증에도 뛰어나 염증이 오래쌓여

만성염증으로 번지는 것을 예방하며

각종 심장병, 알츠하이머병,

알레르기 등의 질환 발생률을 낮춰주고

면역력 증진에도 이로운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외에도 커큐민에는 강력두뇌

건강증진에도 좋은데 뇌 건강에 중요한

호르몬 BDNF의 수치를 높여

성장을 돕기도 합니다.

관절열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스테로이성 소염제인 이부프로펜과

유사안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관절염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는 명확하지는 않고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퀘르세틴은 폴라보노이드 계열로

녹차, 사과, 배추 등 여러 식품에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염증성 싸이토카인 분비 억제를 통해

강력한 항염증과 항산화 작용이 있습니다.

특히 여러가지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산화스트레스 감소, 골반 근육의

허혈선 변화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브로멜라인하면 주로 붓기를 제거하는

건강식품에 자주 등장하는 원료로

파인애플 줄기에서 추출한

단백질 분해 효소제입니다.

염증 및 부종을 감소시켜 주는데

우리 몸에 각종 염즘성 질환을 일으키는

단백질이 작용하는 것을

억제 및 분배를 하여

혈액 내 섬유소와 분순물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프로폴리스에는 폴라보노이드 성분이 있어

체내 SOD 효소를 활성화 하여

활성산소를 억제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요 기전으로는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자가 면역력 증진을 통해

세포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큐로인 후기

 

큐로인을 한달간 섭취하고 있는데

큐로인을 섭취한 이유는 체내 염증성 보다는

얼굴에 여드름 때문에 먹게 되었습니다.

평소 심하던 여드름 증상이 가라 앉아서

많이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 면역력에 대한 부분이

조금 아쉬웠던게 평소 감기를

잘 걸리는 편이긴 하나 큐로인을 먹고도

뚜렷하게 예방이 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면역력을 목적으로 드신다고 하시면

저 역시 더 꾸준히 먹을 계획이고

조금 장기적으로 섭취를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해주셔야 합니다.

 

 

큐로인 부작용

 

 

큐로인은 식약처의 HACCP 안정성

인증을 받아 큰 부작용은 없지만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커큐민에는 혈액을 응고를

지연시키는 작용을 하기도 해서

만약 혈액 응고관련 약을 복용 중이라면

섭취 전 전문의와 상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비스테로이드성 소영진통제 약물과

병용하는 것을 이상증세를

유발 할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임산부 수유부는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