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포뮬러 당노톱 성분 효능 부작용 핵심정리

 

 

 

한국인 3명 중 1명 꼴로

당뇨질환을 가지고 있는 만큼

관리가 필요합니다.

사실상 당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

운동 등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이

시간을 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운동, 식습관 개선 없이

건강식품만을 섭취할 때는

치료가 아닌 먹지않았을 때보다

좀 더 개선을 해준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트루포뮬러 당노톱 성분에 대한

효능과 부작용을 꼼꼼히 보시죠.

 

트루포뮬러 당노톱 성분 효능

 

 

트루포뮬러 당노톱의 주요 원료는

바나바잎 추출물로 동남아에서

이 잎을 가지고 물처럼

마실 정도로좋은 원료이고

당뇨를 비롯한 비만 피부병

치료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보셔야 할 성분은

아연으로 의외로 많은 분들이

당뇨에 도움이 되는 줄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당뇨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나바잎 추출물 안의

핵심 성분 중 하나가

식물성 인슐린, 천연인슐린로 불리는

코로솔산으로 바나바잎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코로솔산은 트리테르펜의 일종으로

항당뇨 및 항암효과에 좋다고검증된

폴리페놀 테르페노이드 물질입니다.

즉, 혈액 속 당분을 빠르게

세포 안으로 흡수시키면서

식후 과도한 혈당의 상승을

억제하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포도당이 세포로 흡수될 수 있는

흡수율을 45%까지 높혀

혈당관리와 포도당이 지방으로

축적되어 생기는

복부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한 가지 더 핵심성분은

파이토스테롤에 있는 DHEA 호르몬이

인슐린에 대한 세포 민감성을 향상해

인슐린의 작용과 기능을

원할히 하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줄이면서

콜레스테롤에 대한

저항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으로

당뇨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국제약리학협회에 따르면

실제 당뇨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코로솔산 1% 추출 투여한 결과

15일 후 혈당 수치가

약 30%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아연은 섭취 시 장에서 흡수하여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으로

운반이 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인슐린 안 속의 아연을

저장한 단백질이 췌장에서

무분별하게 인슐린이

흘러가는 것을 막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인슐린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아연이 필요하게 됩니다.

다만 아연은 땀과 함께

배출되는 특징으로 인해

보충하기가 쉽지 않아

아연이 풍부한 굴, 새우 등의

식품 또는 건강식품으로

섭취를 하셔야 합니다.

 

 

트루포뮬러 당노톱 부작용

 

 

트루포뮬러 당노톱은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아 큰 부작용은 없지만

바나바잎을 섭취할 때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바나바잎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기에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또한 임산부 및 수유부 여성은

섭취를 피하셔야 하고

당뇨병 치료제와 함께 복용할 시

오히려 혈당 저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