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은 속눈썹과 관련된 시술을

 한 번씩은 해보셨을 텐데요. 

그중의 하나인 속눈썹 연장의 경우에는

 보통 한 번이 아닌 주기적으로 

여러 번 받으실 때 글루라 접촉이 많아져

 눈썹 상태는 상당히 안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한 두 번 받는다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점점 쌓이고 대미지가 누적되게 되면 

손상된 눈썹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런 증상들을 예방하는 것이

 바로 속눈썹영양제로 제품을 고르 실 때는

 성분의 효과, 부작용은 없는지

 제대로 알고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닥터메르 속눈썹영양제 성분 

닥터메르 속눈썹영양제의 제일 핵심 성분은

 여성초 추출물로 86%가량 함유돼있고

 나머지 한련초 추출물, 콜라겐, 펩타이드, 

바이오틴, 판테놀 등 부원료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여성초 추출물은 오래전부터 약재로 

사용해 온 만큼 한의학에서도 빠지지 않은

 약초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성초 추출물 안에는 폴리페놀과 

지방산 및 여러 아미노산들이 있는데 

폴리페놀과 지방산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눈썹 노화, 피부 노화를 예방해주고

 아미노산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자극받은 눈썹, 피부의 세포를 재생시키고

 염증과 각종 트러블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퀘르세딘과 쿼시트린 성분은 

혈관 확장, 혈관 속 독고 제거와 같은 

해독에 상당히 좋기 때문에

 여성초 추출물은 눈썹 건강 및 눈썹 

컨디션제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나머지 부원료들에 대해 보면 

한련초는 약재로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한련초에 사포닌, 탄닌, 

에크립틴, 웨텔로락틴, 비타민 A 등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영양학적으로 눈썹 건강을 도와주고

 부족한 수분에도 좋습니다. 

콜라겐 하면 피부에

 빠질 수 없는 성분이지만 

눈썹 건강에도 자주 쓰이는 성분입니다. 

특히 눈썹의 탄력을 유지시켜주고 

영양을 보충하여 눈썹 노화가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함유되어 있는 여러 펩타이드가 

눈썹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그중 마리스토일 펜타펩타이드 17은

 눈썹의 영양공급, 볼륩, 보습, 트리트먼트 

이 네 가지 기능을 통해 

속눈썹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며

 건강한 속눈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오틴 성분은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B 복합체의 역할을 하여 

속눈썹 모발을 강화하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판테놀 성분은 피부로 

침투하게 되면 판토텐산으로 변화하여 

수분을 결합시키는 

보습제 역할과 함께 눈썹 손상을 예방합니다. 

닥터메르 속눈썹영양제 부작용

닥터메르 속눈썹영양제에 포함되어 있는

 6가지의 성분은 EWG 1-2 등급의 

민감성 피부는 물론 10대 청소년부터 임산부까지 

모두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임신 초기 때는 사용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성초의 성분과 피부가 맞지 않아

 속눈썹에 바르다 피부에 닿게 되면

 피부가 붉어지거나 따끔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이상증세가

 있으시다면 사용을 중지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