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시장은 점점 고함축,

고함량의 기술로 경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 속 핵심성분 중의 하나가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여러 임상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받았습니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10000ppm을

함유하고 있는 화장품은

여러 개가 있지만 그중의 하나인

닥터 반코르 크림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다만 세라마이드 성분이

고함량 된 만큼 부작용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시죠.

 

세라마이드 크림 10000ppm 효과

 

 

닥터 반코르 크림의 메인성분은

세라마이드 10000ppm가 함유되어 있고

해바라기씨오일, 글리세린,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피부의 건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에 보면 함유량이 50000ppm까지

넘어가는 제품들도 있는데

물론 개인에 따라 함유량이 높을수록

피부가 받을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자신의 피부 상태를 파악 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라마이드는 우리 피부의 각질층을

구성하는 지질 약 50% 가량

차지하고 있어 상당히 중요한 성분입니다.

피부 속 피부층의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고

피부 탄력과 주름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각질층을 단단하게 유지 및

피부의 장벽 기능을 증진시켜

유해한 화학물질 억제, 세균억제,

피부 재생 등으로 특히 계절에 따라

건조함, 가려움이 잘 일어나는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께

많은 도움을 줍니다.

 

세라마이드 10000ppm이 중요한 이유는

부작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ppm단위가 성분이 화장품에

함유된 퍼센티지로 환산한 값으로

즉, 10000ppm은 화장품에서

약 1%정도 차지하는 비율인데

세라마이드는 1%가 넘어가면

오히려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어

안전하면서도 효능을

가장 끌어올릴 수 있는

세라마이드 10000ppm을

많은분들이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글리세린은 뛰어난 보습제로

화학적성질이 물을 잘 흡수하는 성질과

해바라기씨오일에는

비타민 A와 E가 풍부하기 때문에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두 가지 성분 모두

피부 보습효과에 상당히 뛰어납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수용성 비타민 성분으로

유해환경으로 인한 손상을 완화해주고

노화방지 및 미백효과에 효과가 있습니다.

 

 

세라마이드 크림 10000ppm 부작용

 

 

세라마이드는 안전성을

입증받은 성분이지만

과할 경우 오리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세라마이드와 관련된

피부 연구에 따르면

세포 내 세라마이드가

필요 이상으로 증가하게 되면

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스스로 죽는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무조건 고함량은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며

만약 평소와 다르게

피부의 이상증세가 나타난다면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