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aBy First & Health입니다!

개의 구충제로 펜벤다졸이 있다면 

인간의 구충제로

 알벤다졸과 메벤다졸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최근 구충제에 대한 암 치료 노란으로 

관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알벤다졸과 메벤다졸이 어떤 것인 알아보고

구입과 복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지막 미국에서 의사하시는 분이

펜벤다졸과 알벤다졸의 화학구조부터

항암효과 있는지에 대한 분석

동영상도 잊지 마세요!

펜벤다졸과 같은 성분 알벤다졸과 메벤다졸?

현재 판매되고 있는 펜벤다졸은 

개의 구충제로 장내 기생충을 사멸을 

유도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먹으면 부작용에 우려가 많다고 

식약청과 수의사들은 약을 인간에게 

직접적인 판매를 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벤다졸과 메벤다졸은 

인간의 구충제로 복용이 가능하고 

펜벤다졸의 화학구조와 거의 비슷해서 

세포 분열과 성장을 억제하여 

기생충의 사멸의 유도하는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성분이 같다고 해서 

성공사례가 있는 펜벤다졸의 기능을 

할 수 있을까요?

알벤다졸과 메벤다졸 암에 대한 효과?

위의사진은 

2011년의 임상1상 실험에 대한 결과 입니다.

 알벤다졸은 사람의 위한 구충제라 

복용하는데 문제는 없으나, 

암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대부분 의료계에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많다고 합니다. 

이 이유는 의학 분야에서 이 약이 좋고 나쁘고는 

의사의 판단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실험과 

부작용에 대한 부분도 신경 안 쓰다가는

 환자들에게도 위험하고 

모든 걸 내려놓고 

비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공사례가 있는 약과

 같은 화학성분이 있기도 하고 

마무리 단계의 임상4상 실험까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나 이 논란에 대해 말할 권리는 있지만 

그것이 100% 정확하다고는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알벤다졸과 메벤다졸 구입?

펜벤다졸은 현재 구입이 금지되고 있어 

직구로 이용해야 하지만 

안벤다졸은 사람이 먹는 구충제기 때문에

 가까운 약국을 가셔도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1000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메벤다졸을 만드는 제약회사는 

신풍제약이 유일하고

 중고나라에 파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아마도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셔야 빠르실 겁니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알벤다졸 제약회사는 대웅제약이고 

메벤다졸의 제약회사는 신풍제약입니다.

알벤다졸과 메벤다졸의 복용법?

유튜브의 한 의사가 

펜벤다졸로 항암치료하는 

복용법을 설명해줬습니다. 

알벤다졸과 메벤다졸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진행이 빠르고 다발성 전이암인 환자들에게는

 펜벤다졸 222mg(1g 과립 제품 기준)을 

하루 4회씩 3주 동안 매일 복용하고, 

3주가 지난 후에는 하루 1~2회 

각 222mg을 3일간 복용하고

 4일 쉬도록 권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공사례가 있는 조 디펜스는 

펜벤다졸만 복용한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도 같이 받았습니다. 

약으로만 암을 치료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현재 임상실험을 하려면 

비용적인 문제가 많이 들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으로 해보자는 청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희망이 없는 암 환자들을 위해서 

정부에서 임상실험을 정확히 해서 

아프 신 분들의 짐을 덜어줬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 없는 하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BaBy First & Health입니다.

개 구충제로 사용되는 

펜벤다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해외 뉴스에 암 치료를 

완료했다는 사례를 보고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는 

펜벤다졸에 대한 제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개그맨 김철민도

 펜벤다졸을 이용한 암 치료를 

진행하겠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우려 반 기대 반으로 보고 계십니다.

이 약이 어떤 것이고 

정말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또한 마지막에는 내용보충을 위한 동영상과 

구입 방법도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

펜벤다졸 암 치료 후기

개그맨 김철민

지난 8월에 김철민은 

폐암 말기 판정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개그맨 김철민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펜벤다졸 복용을 꾸준히 하고 있고 

“복용하기 전 간 수치는 34였는데 

현재는 17로 낮아졌다"라며 

건강이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조 디펜스

미국의 한 암 환자였던 조 디펜스는 

2016년 폐암 진단을 받고 

간, 췌장, 방광, 위 등 전신으로 암이 전이돼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뇌종양 말기 암 환자가 

개 구충제를 먹고 6주 만에 암세포가 사라졌다'

라는 어느 수의사의 기록을 보고 

펜벤다졸을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복용 3개월 후 PET-CT 검사를 받은 조 디펜스는 

'암세포가 없어졌다'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최근 검사에서도 

암은 재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논란의 개구충제, 펜벤다졸?

펜벤다졸은사람이 쓰는 약이 아닌

개, 고양이, 소 등의 동물을 위한 구충제입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이 된 약이 아니지만

 일부 환자가 이 약으로 항암치료 효과를 받다고 

주장하면서 복용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펜벤다졸을 이용한 암 치료?

펜벤다졸에 대한 암 치료 실험은 

실험실상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실험 실상이란 인체에 투여하는 것이 아닌 

암세포를 따로 배양해 실험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료는 네이처 사이트에서도 참조하고

뿐만 아니라 펜벤다졸 성분이 

정말 항암효과가 있는지 

연구하는 논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있습니다. 

펜벤다졸의 실험 한 결과는 세포구성과 

세포분열에 중요한 구조를 억제하면서 

세포에 필요한 당의 이용을 방해하고 

내성 문제에 있어서도 

비교적 자유롭다고 나와있습니다.

이렇게도 좋은 펜벤다졸 왜 복용 금지?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약물들은 

수많은 임상실험을 거치고 

부작용이 일어나는 경우의 수를 

수도 없이 개선하고 나온 것입니다. 

의학에 있어서는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몇몇의 환자들의 성공 사례가 있다 해도 

잘못 사용하면 

병이 오히려 악화되어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라면 

펜벤다졸을 먹어도 상관이 없지만 

예방 차원 또는 암의 전이가 심하지 않는데 

복용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 디펜스의 성공사례는 

펜벤다졸 단독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항암치료도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펜벤다졸에 의한 치료인지 

항암치료에 의한 치료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펜벤다졸 구입 제한?

현재 식약처에서도 먹지 말라고 경고가 떨어져 

대형 쇼핑 사이트에서 펜벤다졸은 사라지고 있고 

수의사협회에서는 

각 지역 수의사들에게 

펜멘다졸 성분의 구충제를 진료를 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는 수의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의 위험이 있으니 

판매를 금지하라는 권고가 떨어졌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구입 방법은 쉽지 않아 

해외 직구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이것 또한 법적으로 수량 제한이 있고

 장기 복용을 목적으로 대량 구매(200달러 이상) 

한다면 세관에 적발되게 됩니다.

직구를 통한 펜벤다졸 구입처

식약청에서 금지를 시켰지만 

판매자가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일 경우는 

자가 사용 목적으로 판매를 한다면 

직구는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1. 아마존

아마존 직구가 가장 대중적이지만 

배송일이 좀 오래 걸린다는 단점과 

개인통관고유번호가 개인 정보와 

불일치한다면 세관에서 통관이 안됩니다.

급하신 분은 다른 사이트를 

2. 이베이

아마존과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3. 배대지

배송대행업체라고 

해외 물품을 사면(주소, 재고 확인은 본인 몫)

 한국까지 배송을 책임져줍니다


4. 구글에 ‘fenbendazole’또는 Pet Dewormer 검색

검생을 하면 수많은 업체가 있는데

 결제방법은 해외 국제 배송이 되는지 

개인적으로 업체에 문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현재 식약처에서는 안전성 문제로 막고 있지만

정말 말기 판정받고 

희망이 없는 환자들에게는

단 0.1%의 가능성이라도 

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건강이 안 좋아서

 이 글을 보러 오셨다면

건강히 완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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