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새싹보리 효능 부작용 먹는법

Posted by Mr.GhoZzang
2020. 9. 15. 17:24 건강식품 효능




동의보감에 기록될 정도로 귀한약재로 쓰였던

 새싹보리는 약 10~15cm 자라는 

보리의 어린 앞을 말하는데 

몸에 이로운 약 45종의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효능을 주는지 궁금해지는데요. 

현빈 새싹보리의 효능에 대해서 지금 보시죠. 


현빈 새싹보리 효능



현빈 새싹보리의 핵심성분은 

네 가지로 사포나린, 폴리코사놀,

 클로로필, 베타글루칸입니다. 

첫 번째 사포나린은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간 기능 개선을 도와 

해독능력을 증가킵니다. 

또한 소장 점막에서 

포도당을 흡수 억제 및 지연 작용을 하여

 혈당 감소를 도와주는데

 이렇게 되면 포도당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배출되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두 번째 폴리코사놀은 

체내 총 콜레스테롤 비율을 적절히 맞춰 

혈관 내막의 플라크를 제거하여 

심뇌혈관 질환 및 고혈압 예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혈관 내막에 플라크가 증가하면 

혈압이 높아져 

평소 혈관 질환을 앓고 계시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클로로필은 

식물의 혈액이라 불리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우리 몸속 헤모글로빈과 분자구조가 동일하여

 산소공급을 돕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체내 염증 배출을 할 수 있어 

혈관건강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 베타글루칸

 버섯에 종종 들어있는 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면역력 증진에 탁월합니다. 

아무렇게나 면역을 증진하는 것이 아닌

 혈액 내에 존재하는 보체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침입에 대한 면역이 생깁니다. 

또한 항암작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을 정도로 

방어능력이 뛰어납니다. 

실제로 새싹보리 안에 있는 성분들이

 정말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실험들을 보시죠. 



새싹보리 안의 루테올린 성분은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를 도와

 노화암세포 사멸에 도움을 준다는 

구결과도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새싹보리가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총 콜레스테롤 15%, 나쁜 콜레스테롤 40%

혈당 39%를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고 

국립 식량과학원에서는 

새싹보리의 사포나린 성분이 

간의 중성지질을 낮춰준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얻었습니다. 



현빈 새싹보리 부작용


 


새싹보리의 부작용은 사용자의 부주의로 

 과다 섭취를 한다면 복부 팽만 증상과 함께 

배탈 등의 증상이 이 있을 수 있어서 

제품에 적힌 적정 향을 지켜주시고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몸에 이상 증상이 느껴지시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셔야 합니다. 

임산부의 경우는 전문의와 상의한 후

 섭취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빈 새싹보리 먹는 법



1일 1회 1g을 한 스푼 정도 

찬물에 타서 드셔야 하고

 물의 양은 한번 넣어서 드셔 보시고 

편하신 대로 컵 또는 보틀에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맛이 좀 거부감이 드시면

 우유를 조금 타셔드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