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박살 실내 공기정화식물 5가지 추천

Posted by Mr.GhoZzang
2020. 5. 11. 23:57 건강 관련 정보/정보




안녕하세요~! BaByFirst & Health입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때문에

 이만저만 고생이 아닙니다.

외출도 무서워서 못하는 경우가 많고 하다보니

 집에서만 지내는 상황에 놓였는데요.

창문을 열자고하니 미세먼지 때문에 걱정이고 

많은 분들이 공기청정기도 찾으시지만

좀 더 자연적인 방법은 없을까 하고 

집도 꾸미고 공기도 맑게해주는 

식물들을 찾으십니다.

그렇다면 어떤 식물인지 지금바로보시죠!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


실내 공기정화식물 첫번째는 스킨답서스 입니다. 

스킨답서스는 시중에도 많이 팔며

 미세먼지 제거 및 공기정화에 잘 알려진 식물입니다. 

 이 식물의 장점은 비교적

 어두운 곳에서도 문제없이 잘 자랍니다.  

특히 야간근무하시는 분들은 

밤에 일하고 낮에 주무시고 하다보니

불을 킬 일이 없다보니 

더욱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생명력 또한 상당합니다. 

수경재배로 물에 놓기만 하면

 화장실에 두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단점은 일주일 안에는 한 번씩  

새로운 물로 물갈이 해주고

 잎을 적셔주어야 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자신의 타입에 맞다면

 괜찮은 식물인것 같습니다.



스투키


스투키


실내 공기정화식물 두번째는 스투키 입니다.

 가정집이나 카페등을 가면 한번 씩은 보셨죠? 

스투키 역시 미세먼지 정화에 좋습니다. 

스투키는 정말 잘 죽지않아 물만 제대로 주면

 누구든지 어린아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잘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은 언제줘야 대냐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잎이 얇아졌다라고 생각되시면

 물을 많이 넣어주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관음죽


관음죽


실내공기 정화식물 세 번째는 관음죽입니다.

 관음죽은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도

 인정한 귀한 몸입니다

그 이유는 다른식물보다 공기정화를 훨씬 잘하고

 공기 내 수분조절 까지 하여 인정을 받았습니다. 

키우는 방법은 흙을 만지고 말랐다 싶으면

 뿌리까지 갈 수 있도록 물을 많이 주고

 왠만하면 여름이나 이럴 때는

 직사광선에 의해서 잎이 탈 수 있기 때문에

 피해서 키우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운죽


개운죽


실내공기 정화식물 네 번째는 관음죽입니다.

  이 식물은 요즘 서울 같은 경우는 자취방이 비싸서 

학생들은 평균시세보다 낮은

 반지하에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일 때 딱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것은 물론이고

 햇빛이 잘 안드는 곳에서도 키우기 좋습니다. 

키우는 방법은 수경재배로 

한 달에 두번 정도 물만 갈아주면 되고

키우는 방법은 줄기의 첫째 마디를

 덮을정도만 물을 채워주는것이

 잔뿌리를 최소화 한다고 합니다. 

이 식물은 귀차니즘을 달고사는 

저한테 딱 맞다고 생각됩니다.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

실내공기 정화식물 네 번째는 산세비에리아입니다.

 생긴 것이 알로에같이 먹고 싶게 생겼습니다.

 '천 년 란'이라고 불리는 선인장 종류 중의 하나로

 가격이 저렴하면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식물입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다른 식물에 비해 

음이온 발생량이 약 30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음이온이 많다는 것은 

말고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키우는 방법은 봄,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면 되고 

겨울에는 한 가지 다름 점은 표면뿐만 아니라

 흙이 말랐을 때 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또한 겨울에 베란다 같은 추운 곳에 두면 

죽어버릴 수도 있어서 

적당한 실내에서 키우시면 됩니다.



실내 공기정화 식물에 대해서 도움이 되셨나요?

어떤 식물을 구매할지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르기 전에 잘 키울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식물도 한 생명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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