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힙퓨레 로즈힙 성분 효능 부작용 핵심정리

Posted by Mr.GhoZzang
2022. 6. 14. 00:02 건강 관련 정보/정보

 

 

 

로즈힙퓨레는 여러 건강식품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관심이 커졌습니다.

핀란드에서 많은 재배가 되며

달달한 맛을 지녀

거부감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퓨레의 뜻은 야채, 곡류 등을 갈아서

주스보다 걸쭉하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즉, 로즈힙이라는 열매가 있다면

로즈힙퓨레는 과육과 씨앗을

모두 갈아 만든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로즈힙퓨레가

어떻게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아졌는지

성분에 대한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시죠.

 

로즈힙퓨레 로즈힙 성분 효능

 

 

로즈힙은 야생장미 열매의 일종으로

오래전부터 그 영양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약용으로 널리 사용되었고

로즈힙퓨레를 만드는데 필요한

로즈힙 안의 성분은

티리로시드, 루비잔틴,

각종 비타민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유럽 민간요법에

사용이 되었는데 의학의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는

히포크라테스가 딤딩 질환 치료에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로즈힙 속의 티리로시드 성분은

우리가 보통 탄수화물을 섭취 후

변환되는 지방을 연소를 촉진시켜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고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면

우리 몸 안의 나쁜 지방이라 불리는

백색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티로시나아제 억제제는

피부 자극을 줄여주며

파하 석분 멜라닌 색소를

활성화를 하게 되는데

티리로시드는 강력한

티로시나아제 억제제의 역할

피부 미백 효능을

가지고 있는 성분으로

지질 축적을 억제에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institute of food Technologists

티리노시드에 대한 연구 보고를 보면

로즈힙 속 티리로시드는

체중, 특히 내장지방

중량의 증가를 억제하고

혈당제어에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보통 비만에 해당하는 분들에게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질환이

자주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혈당 관리는 정말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로즈힙에는 자연의 보호막이라 불리는

파이토케미컬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다시말해

많은 양의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그중 루비잔틴이라는 성분은

로즈힙에만 나타나는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의 나쁜 산소인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우리 몸의

정상적인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제약 및 생물의학 분석 저널에 따르면

루비잔틴은 로즈힙 품종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며

활성산소 제거에

작용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로즈힙의 메인

카로티노이드 성분 중에는

루비잔틴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함량이 약 23.6%에 달할 정도로

많은 양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로즈힙에는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K와 같은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특히 로즈힙의 비타민C는

철분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

빈혈을 예방하고 감기와 독감 증상 등의

지속성을 억제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필로퀴논은 비타민 K의

일종으로 체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감소시켜

항염 작용에 효능이 있습니다.

 

 

로즈힙퓨레 로즈힙 성분 부작용

 

 

로즈힙은 안전한 열매이지만

개개인에 따라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로즈힙의 비타민 C 함유량은

레몬의 8배로 평소 위장장애

있으신 분들은 속쓰림과같은

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 이뇨, 혈전 관련

처방약을 받아 복용하시고 계신다면

섭취 전 전문의와 상의 후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