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핑크소금 효능 부작용

Posted by Mr.GhoZzang
2020. 8. 13. 16:15 건강식품 효능




히말라야 핑크소금 이란?


 


천연은 일반적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바닷물 염전에서 생성하는 천일염, 

산속 소금광산에서 채취하는 암염이 있습니다.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분홍색을 띠고 

히말라야 산맥 소금광산에서

 수백만 년 압력을 받아 

높은 순도를 자랑하는 암염입니다. 

주목을 받은 이유는 

일반 소금은 가공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미네랄을 없애고 표백 과정에서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반면에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높은 순도 탓에 

훨씬 많은 양의

 미네랄 성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효능과 

부작용이 있는지 지금 바로 보시죠. 


히말라야 핑크소금 효능

 


히말라야 핑크소금의 가장 장점은

 풍부한 미네랄로 

철, 아연, 코발트, 니켈, 망간 등 

다양하게 들어있습니다. 

미네랄은 우리 몸속 5대 영양소로

 꼽힐 만큼 소량의 섭취일 지라도

 체내에 흡수되면 

전반적인 몸속 작용을 도와 성장과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면역력 향상부터 

독소 배출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히말라야 핑크소금도 

염분이 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탈이지만 

보통 음식을 하시면 

소금으로 간을 자주 하실 텐데 

이왕 먹는 거 미네랄까지 섭취하면 

일석이조 아닐까요?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피부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효능은 직접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아닌

 소금을 이용하여 반신욕을 

하는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이죠.

 흔히 목욕탕에 소금방이라고 해서 

소금을 몸에 바른 뒤 

땀을 빼기도 하는 것처럼

 피부의 조직 정화 및 강화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어 

피부염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근육 경련을

 완화하는 기대를 해볼 수 있습니다. 

근육 경련이 오는 이유는

 전해질 불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히말라야 핑크 소금에는

 다양한 전해질이 함유되어 있어 

섭취하게 되면 근육경련을 막아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히말라야 핑크소금 부작용 



히말라야 핑크소금으로 얻을 수 있는 

많은 효과들이 있지만 

세상의 모든 소금들은

 나트륨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과다 섭취할 경우

 갈증은 물론 골다공증, 혈압상승으로 

고혈압, 뇌심혈관 등 

여러 부작용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단지 히말라야 핑크소금이 좋은 이유는 

어차피 간을 할 때 소금을 자주 쓰는데

 이왕 쓰는 거 좀 더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소금을 먹으면 

건강상의 효율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