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msm100을 찾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관절이 불편하셔서 드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삼성 msm100의 주요 성분은 msm으로 

식이유황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성분은 아미노산의 구성물질이며 

인체의 원활한 기능 수행에 

필수적인 성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품을 섭취했을 시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지금 바로 보시죠. 

삼성 msm100 효능 

주성분인 msm의 효능은 관절염, 염증 완화

면역력 강화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효과는 바로 관절 건강입니다.

 특히 msm을 꾸준히 복용할 시 

관절염이 불편하셨던 분이나 

관절염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도 좋고

 인체의 연골, 콜라겐 원료로도

 이용되기 때문에 

연골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연골의 경우에는 한번 손상되면 

복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나이를 먹을수록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msm 대한 

인체적용 시험 결과도 있습니다.

 40~76세 성인남녀 5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msm을 하루 6g씩 섭취했을 때

 위약군(대조군)과 섭취군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인체적용시험을 했습니다. 

그 결과 2주 차까지는 

별 차이를 보이지 않다가

 4주 차 때부터

 관절 불편함과 관절 통증 감소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의 실험 내용은 관절이 불편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관절염을 지닌 환자들을 대상으로

 msm을 12주간 섭취하고 

위약군과 섭취군의 기능장애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msm을 꾸준히 섭취했던 

관절염의 환자의 경우 

유의적으로 기능장애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삼성 msm100 부작용 

삼성 msm100의 경우에는 

식약처의 인증을 받아서 큰 부작용은 없지만

 특이 알레르기 체질을 가지고 계시거나

 임산부 및 수유부의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 후 드시는 걸 권장합니다. 

물론 드시고 아무런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위험부담이 있는 경우에는 

모험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삼성 msm100 가격 

삼성 msm100의 정가는

 1박스 360 캡슐 기준 396000원입니다. 

1일 섭취량이 4 정인 것을 감안하면

 싼 편은 아니지만 

인터넷 쇼핑몰마다 할인율이 다르기 때문에

 잘 찾아보시면 괜찮은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필요하지도 않는데

 지나친 구매는 삼가셔야 합니다.

레몬밤이란 

허브의 일종으로 2000년의 역사를 가진 

레몬밤은 스위스와 유럽 등지에서

 꾸준히 연구해온 식물입니다. 

특징은 레몬과 유사한 향이 있고 

이 향은 감정을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심장 박동수를 낮춰 

혈압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레몬밤은 직접적인 건강에도 효능이 있고

 특히 핵심성분인 로즈마린산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지금 바로 보시죠. 

레몬밤 효능 

레몬밤은 항염증, 항산화, 항균작용까지 

뛰어나 암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이란 우르미아 대학교에서 

레몬밤의 핵심성분인 로즈마린산 성분이

 암세포 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로즈마린산이 

신생혈관을 억제 함으로써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우리 몸 안에서의 로즈마린산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보니

 탄수화물 분해를 억제하여

체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로즈마린산이 지방세포로 가는 

영양공급을 막아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로즈마린산을 가진 허브들의 

함량 비교를 진행하였는데 

레몬밤에는 다른 허브들보다 

작게는 5배 많게는 35배까지

 많은 로즈마린산을 함유하고 있어

 똑같은 양을 섭취했을 때 

많은 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허브는 

레몬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몬밤 부작용 

일반적인 식물이라 큰 부작용은 없지만 

허브이기 때문에 

특정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주의하셔야 하고 

임산부 또는 노약자의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 후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예민하신 분들은 

어지러움증이나 약간의 졸림이

 올 수 있어서 몸상태를 잘 파악하시고 

드시기 바랍니다.

레몬밤 다이어트 

인제백병원에서 한 실험에 따르면 

나이 19~50세 한국인 중에 

비만인을 대상으로

 12주간 레몬밤 추출물을 섭취 후 

내장지방이 20%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 수치가 감이

 잘 안 잡히실 수 있기 때문에 

재밌는 연구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내장지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일반인 기준으로 일주일에 32km씩 

8개월을 달린 결과 

내장지방이 6.9%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빼기 힘든 내장지방이 

20%가 빠졌다는 수치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레몬밤도 섭취하면서 꾸준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에스더 유산균 공급처 

여에스더 박사님은 여러 방송에서도 

활동하는 만큼 인지도가 있어서 믿음이 가지만 

유산균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이 

유산균의 공급처입니다. 

아무리 대형 건강식품회사라 해도 

유산균을 공급하는 회사가 엉망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여에스더 유산균의 공급처는 

메타 제닉스라는 회사로 

미국 전문가용 건강식품 시장 브랜드 1위를 했고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 벨기에, 뉴질랜드 

유산균 약국 내 판매 1위 제조사라고 하니 

신뢰의 면에서는 믿을만합니다. 

여에스더 유산균 성분비교 

여에스더 클래식 성분

여에스더 블루 성분

여에스더 유산균 중에 대표적인 제품은 

클래식과 블루가 있습니다. 

성분을 잘 살펴보시면

 두 가지 제품에 들어가는 유산균은

 모두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NCFM과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균주인 Bi-07으로

똑같지만 여에스더 클래식 제품의

빨간 밑줄의 스테아린산 마그네슘과 

이산화규소는 고결방지제로 

제품이 좀 더 습해지지 않게 하거나

 잘 분포되게 하는 

부형제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여에스더 클래식 제품은 부형제가 들어가고 

블루 제품은 들어가 있지 않아

 제품마다 추천하는 소비자도 다릅니다. 

클래식과 블루 제품은

 추천 소비자가 조금 다른데요.

 클래식 제품은 

보통 유산균을 처음 접하시는 분 

또는 여기저기 다른 유산균 제품을 

드셨던 분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부형제가 없는 블루 제품은 

아무래도 조심해야 하는 

임산부, 수유부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가격차이가 좀 나지만 

임산부나 수유부가 아닌 일반인이라면 

클래식을 드시는 것이 

효율적인 면에서는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여에스더 유산균 효능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는

 여에스더 박사의 논문을 통해 

검증된 두 가지 균종을 배합하여

 만든 유산균입니다. 

두 가지 균종은 

바로 소장에서 활동하는 NCFM(락토바실러스) , 

대장에서 활동하는 BI-07(비피더스)입니다. 

가장 먼저 두 균종은 인체실험을 통해

 여러 논문에서 각각의 효능을

 밝혀 냈기 때문에 

기능이 검증되었습니다. 

유산균이 하는 중요한 역할은

 섭취하고 나서 몇 마리의 유산균이

 우리의 장까지 살아남아 

장 내 환경 개선을 하는지가 관건으로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는

 위산과 담즙산에도 강하기 때문에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살아남아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 내 환경 개선을 위해 

장 부착력 또한 우수합니다. 

여에스더 유산균 부작용 

여에스더 유산균은 

여러 인증을 거쳐 나왔기 때문에 

큰 부작용은 없지만 

적정량보다 조금 더 먹으면 

훨씬 좋아진다는 생각으로 

과다 섭취를 할 시에 

가스, 복부 팽만감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만성질환이 있거나 

현재 질병치료 및 약물 복용 중이신 분은 

전문의와 성분에 대해 상의 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초당옥수수란?

초당옥수수는 기존 옥수수와 달리 

샛노란 것이 특징인데요. 

재배기간이 짧고

 당도가 가장 높은 옥수수입니다. 

여러 가지 먹는 방법이 있지만, 

당분 함량이 높아 쪄먹기에 가장 좋습니다.

 물에 삷는방법은 초당옥수수의 

고유한 단맛을 잃을 수 있어서 

판매처에서도 추천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만약 찌기 어려우시다면

 전자레인지로도 조리할 수 있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보시죠!

초당옥수수 찌는법

초당옥수수는 생으로 먹어도 되지만

 풋내가 날 수 있어서 

그냥 먹는 거 보다 찌면 

풋내 없이 더 달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초당옥수수를 찌기 전에

 한 껍질 정도는 남겨두시고 

찌는 냄비에 넣습니다.

초당옥수수를 찌게 되면 

가장 유의하실 점이 

찰옥수수보다 짧은 시간 

10~15분 정도만 쪄주셔야 합니다.

찰옥수수보다 초당옥수수가 

훨씬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조리 후에 식히게 되면

 알맹이가 쪼그라들고 

동시에 질겨지게 됩니다.

식히지 마시고 찬물 또는 얼음물에

 5분 정도만 담가주시면 

열기 때문인 수분 증발을 막아 

쪼그라들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초당옥수수 전자레인지

일반 미백 옥수수는 쪄야 하지만

 초당 옥수수는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하여 편합니다.

 먼저 일반 비닐 팩, 자퍼 팩에 

먹을 옥수수를 넣어줍니다.

초당옥수수 한 개에 약 3분 정도로 잡고

 돌려주시면 끝이 납니다. 

찌는 것보다는 훨씬 간편해서

 조리하기 번거롭거나 어려우신 분들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초당옥수수 보관법

초당옥수수는 실온 보관을 하면 

수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5일 안에 드실 거면 

껍질 한 장 정도만 남기고 

비닐팩 등에 꼼꼼히 밀봉해서

 냉장 보관하시면 됩니다.

만약 오래 두고 드실 예정이시라면

 마찬가지로 껍질 한 장에 

기친타월에 둘둘 말아 

지퍼백에 밀봉해서 보관해 줍니다.

아스타잔틴이란?

우리가 흔히 바닷가재, 게, 새우를 먹기 전

 색은 붉은색이 아니지만 

열을 가해 찌면 색이 변하는 이유가 

바로 아스타잔틴 때문입니다. 

아스타잔틴은 평소 갑각류의 생체 내에서 

단백질과 결합한 색소 단백질 형태로 

존재하다가 열을 가해지면 

단백질 분해 때문에 

고유의 붉은색을 띠게 됩니다. 

눈 건강에도 많은 연구결과가 있는 

아스타잔틴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시죠!

아스타잔틴 효능

아스타잔틴에는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졌고 

노안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노안의 주된 원인은 

바로 약해진 눈 근육 때문입니다. 

느슨해진 눈 근육, 즉 모양체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것이 

헤마토코쿠스 속의 아스타잔틴입니다. 

그렇기에 섭취를 꾸준히 하면 

약해진 눈 근육을 바로잡고 

노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스타잔틴이 눈 초점 개선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사례가 있습니다. 

일본의 임상 안과 학회지에 발표된 연구로는

 성인 26명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매일 5mg 아스타잔틴을 섭취한 결과

 눈의 피로도가 54% 감소하고 

눈 초점 조절 능력도 

개선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눈 초점 조절 능력 이외에도

 시야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개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아스타잔틴을 2주 동안 섭취한 이후 

실제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볼 때 

시야가 37.1%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한 연구에 따르면

 4주간 매일 12mg 아스타잔틴을

 섭취한 군에서 초점 조절에 든 수축시간이

 유의적으로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아스타잔틴 부작용

헤마토코쿠스 속 아스타잔틴을

 과다 섭취 시 피부가 한때 

황색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권장섭취량 4g 이내를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임산부와 수유부는 섭취를 제한하시고 

꼭 섭취를 해야 한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헤마토코쿠스 섭취

헤마토코쿠스는 녹조류로 녹색이지만

 수온 상승, 과도한 햇빛, 염분 농도 증가를 통한

 주변 환경 변화 때문에 

붉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아스타잔틴을 풍부하게 

섭취하기 위해 갑각류보다는 

헤마토코쿠스를 먹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식품 1g당 아스타잔틴 함량이

 다른 식품보다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보통 효율적인 섭취를 위해서는

 헤마토코쿠스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시중에 파는 아스타잔틴 건강식품을 

드시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고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을 먹어야 할 때는

 바다 향이 강해 그냥 먹기는 

조금 거북하실 수도 있어서

 차에 타서 연하게 먹거나 

요구르트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브이맥스 효능

브이맥스 제품을 찾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요 고객층은 보통 40대 이상의

 지구력증진이나 전립선 강화를 위해

 많이 선택하십니다. 

브이맥스의 주성분은 8가지로

 산화아연, 쏘팔메토(열매), 

옥타코사놀, 망간, 판토텐산, 

비타민 B1, 비타민B2, 비타민 B6 등

 다양하게 있는데 그중에 

쏘팔메토와 옥타코사놀

이 두 가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쏘팔메토는 예로부터 인디언들이 

남성 건강을 위해 섭취해온 열매로

 그 안의 로르산이라는 성분은 

다양한 인체 적용시험 결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 부피

소변의 유속, 잔뇨량이 개선되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증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결과 로르산은 2007년 식약처의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옥타코사놀은 철새가 쉬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원동력인 만큼 

남성의 체력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내구력 및 지구력 증진, 

피로회복과 함께 글리코겐 저장량을 늘리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혈관건강에도 좋습니다.

8가지의 주성분 이외에도 10가지 부원료를 

더 첨가해서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그 중 L-아르지닌은 

간 기능 장애의 보조치료제로 

쓰이는 아미노산으로 알려졌습니다.

브이맥스 부작용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건강제품으로 

큰 부작용은 없지만 

쏘팔메토와 체질이 맞지 않거나

 과다 섭취 시 소화불량 변비, 설사, 

가려움증 및 알레르기 증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이맥스 성분표를 보면 

로르산 115mg으로 식약처 기준

 일일 최대섭취량을 넘지 않기 때문에 

제품에 적힌 적정량 1일 2회 물과 함께 섭취를

 지켜주시면 문제없습니다. 

만약 적정량을 지켰는데도

 몸에 이상이 온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브이맥스 가격

브이맥스 정품은 홈페이지 기준

 1개월분 198,000원, 2개월분 369,000원, 

4개월분 594,000원, 6개월분 792,000원,

 10개월분 1,188,000원으로 

더 많은 개월 수의 제품을 선택하면 

이득을 훨씬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브이맥스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필요도 없는데 

과다구매는 삼가셔야 합니다.

스테비아란?

스테비아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이국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스테비아는 중남미 열대 

산간 지역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허브 식물로

 잎과 줄기에 단맛을 내는 성분 때문에

 설탕초라고도 불립니다.  

이런 단맛을 내는 스테비아가 

아이러니하게도 당뇨환자한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효능이 무엇이지 궁금해지는데요.

 한번 알아보시죠.

스테비아 효능

스테비아를 이용한 요리의 맛도 우수한데 

칼로리도 0이고 당분도 0 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실제 한국 식품영양학회에서 스테비아의 

당지수와 칼로리지수를 비교하였습니다.

 그 결과 당지수에서는 

인공감미료 설탕이 100이라면 

스테비아는 0의 수치가 나왔고 

칼로리지수에서는 

인공감미료 설탕이 400이라면 

스테비아는 0이라는 수치를 확인했습니다.

 혈당도 올리지 않고 칼로리도 높지 않아 

몸에 흡수될 걱정이 없어 

당뇨환자들에게 권장하는 이유입니다.

스테비아에 또 다른 놀라운 점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2010년 한국 식품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을 보면 14주간 식이 섭취량은 

차이가 없었던 반면

 스테비아 추출물을 섭취한 투여군에서 

유의적으로 체중 증가량이 

감소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스테비아의 성분은 

항산화 활성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녹차보다 20배 이상 

항산화 활성이 높다고 알려졌습니다. 

특히 스테비아 속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은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의 점도를 낮춰 

혈액이 잘 흐르게 하므로

 혈전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스테비아 설탕

스테비아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설탕으로 만들었을 때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치아가 안 좋으신 분들은

 자연스럽게 충치에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스테비아는 치석 형성의 원인이자 충치균인

 스트렙토코쿠스 무탄스 박테리아를 

죽이는 항균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설탕을 써야 한다면 

인공감미료 설탕보다는 

스테비아 설탕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 몸에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스테비아 부작용

스테비아가 우리 몸에

 많은 이로운 점을 주고

 당지수와 칼로리 지수가 

거의 없다고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복통이나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히 몸이 약한 아이들에게 

주의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외이도염이란?

중이염은 들어봤는데 

외이도염이 좀 생소하시죠?

 우리의 귀는 외이,중이,내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우리가 주목해야 할 외이도는 

귓바퀴에서 고막에 이르는 통로를 말하고

 외부세균들과 직접 접촉하는 곳이라서 

자체 방어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가철에 여행으로 심하게

 세균의 공격을 받다 보면 

외이도의 방어기전이 무너져 

세균이나 곰팡이에 의해 

염증성 질환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외이도염입니다.

외이도염 증상

외이도염의 증상은 시게 따라

 달리 일어나게 되는데요. 

초기에는 피부층에 부종이 오고 

흔히 귀가 가렵고 먹먹함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급성 염증기에 들어서면

 얼마나 많이 공격받았는지 정도에 따라

 액체 분비물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부종이 심해지면 

외이도가 완전히 막히게 되고 

염증이 주변 조직으로 퍼지게 되면서

 통증을 키울 수 있습니다.

4주 이상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만성 염증기에 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는 외이도 피부가 두꺼워져

 내부도 좁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청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지만, 외이도염 때문인 

청력 이상은 청신경의 손상이 아니여서 

치료하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외이도염 원인 

여름철에 아무래도 물놀이를 많이 하거나

 샤워를 많이 하게 되면 

귀가 평소와 다르게 많이 습해집니다. 

외이도에는 세균에 대한 방어기전이 있지만, 

지속해서 습해진다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외이도는 더욱 약해지게 됩니다. 

또한, 물기가 묻으면 사람들이

 면봉이나 휴지 등으로 닦는다고 

귀를 자극하게 되니 방어막을 없애고 

세균으로부터 쉽게 

노출이 되게 되는 이유입니다.

외이도염 치료방법

일반적인 외이염의 치료원칙은

 통증을 완화하고 외이도를 청결이 하기 위해 

약을 사용하여 치료하는 것입니다. 

기타 유발원인이 있으면 제거해주고 

손상된 외이도의 방어기전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적절한 치료입니다. 

만약 제때 치료하지 못하고

 만성 염증에서 외이도가 

심하게 좁아진 경우라면 수술적 치료를 통해 

외이도의 길을 넓혀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심각한 병이 아니여서 

내버려두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수술적 치료가 들어가기 전에 

제때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